제 목: 從《一地鷄毛》到《一句頂一萬句》
(《닭털 같은 나날》에서 《한 마디가 만 마디》까지)
시 간: 2010년 11월 22일 (월) 14:30-16:00
장 소: 부산대 인덕관 대회의실
주 최: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/ 중어중문학과 / 현대중국문화연구실
류전윈 劉震雲
1958년 5월 허난성 출생. 베이징대학 졸업, 중국 1급 작가,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, 《농민일보》 편집위원. 1987-1988년 전국우수단편소설상을 받은 《塔鋪》를 비롯해서 '신사실주의'로 불리우는 많은 뛰어난 작품을 창작했고, 그 중《핸드폰 手機》등 일부 작품은 영화화됨. 우리나라에도 대략 6권 정도가 번역되어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