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원담 교수, 위화, 공지영 대담-소설은 힘이 세다
“아픈 현실을 두고두고 기억시키는, 소설은 힘이 세다”
중국 소설가 위화, 한국 소설가 공지영, 성공회대 교수 백원담은 지난 달 28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주관한 대담에 참여하여 위화의 최근 소설과 현대의 문화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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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604980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