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
2013.10.18
수정일
2013.10.18
작성자
문희정
조회수
267

피아노를 손으로만 치란 법 있나, ‘죽거나 멋지게 살거나’

책 ‘죽거나, 멋지게 살거나’는 세계에서 유일한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의 감동실화다. 그는 10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고 말았다.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발가락 피아노 연습을 했고 결국 ‘차아니 갓 탤런트’에서 최종 우승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. 이 책은 그가 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불꽃같은 삶을 담았다.

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바꾼 류웨이를 통해서 독자는 우리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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