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옌의 소설 《개구리》가 알바니아 도서전에 번역 출판되어 전세계로 소개되고 있다. 소설은 중국의 산아제한정책과 관련한 부작용과 가슴아픈 현실을 인물간의 갈등을 통해서 풀어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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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31114153335290